제임스 클레버리 영국 외무장관(왼쪽)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잊고 있었던 그림들을 다시 찾아본 것은 올해로 78주년이 되는 광복절을 지내면서 문득 오래전에 미국의 국립 문서보관소에서 읽었던 낡은 문서 하나에 생각이 미쳤기 때문이었다....
당시 야당 의견은 전혀 듣지 않았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자유로운 사고가 필요해요....